갑자기 밖에서 실내에서 자기 고집을 피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. 떼를 쓴다는 건 자기주장이 생기고, 아직 부모와 주고받는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에게서 많이 보입니다. 갑자기 떼를 쓰면 부모들이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. 밖에서 떼를 쓸 때는 남들은 다 무시하라고 하는데, 공개된 곳이라 마냥 무시하기 어렵습니다. 또 요구를 다 수용하고자 하니 이러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참 훈육이라는 것이 어렵습니다. 저 또한 길거리에서 떼를 쓰는 아이들이 보이면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요. 실외에서 또는 실내에서 훈육을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설득하고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아래에 있습니다. 생후 18개월 ~ 만5세까지 떼쓰기 행동이 나타난다고 하니 이 시기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안보고 지나치면 올바른 훈육법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. 올바른 자아 형성을 위해, 절제능력을 위해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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